한국맥도날드는 20일부터 일부 메뉴 가격을 상향 조정한다고 20일 밝혔다.

단품 기준 35개 메뉴를 대상으로 적용한다. 전체 평균 인상률은 약 2.4%다. 인상 폭은 최소 100원에서 최대 400원 수준이다.
한국맥도날드 측은 “이번 조정은 고환율 및 원재료·인건비 상승 등에 따른 불가피한 조치”라면서 “제반 비용 상승 속에서 고객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상 메뉴 수와 인상 폭을 최대한 줄였다”고 설명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