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아용품 브랜드 '릿첼'이 빨대 없이 일반 컵으로 마시는 방법을 쉽게 배울 수 있는 신제품 '이지 드링킹컵 시리즈'를 출시했다.
'이지 드링킹컵'은 아이가 입술로 가볍게 누르면 밀폐되어 있던 구멍이 열리는 특수 음용구 구조를 통해 스스로 마시는 양을 조절할 수 있어 사레들리지 않고 자연스럽게 컵 사용법을 익힐 수 있다.
특히 가방 속에서 버튼이 눌려 뚜껑이 열리는 것을 방지하는 '버튼리스' 디자인을 채택해 뛰어난 밀폐력을 자랑한다. 또한, 마실 때는 뚜껑이 180도로 고정되어 아이 얼굴에 닿지 않으며, 심플한 부품 구성으로 분해와 세척 관리까지 매우 간편해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단품으로 구성된 '이지 드링킹컵(200ml)'은 화이트, 핑크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됐다. 함께 선보인 '이지 드링킹 트레이닝 세트'는 릿첼의 베스트셀러인 첫걸음 빨대컵과 유사한 보틀 디자인을 적용해 보호자의 도움으로 첫 컵 마시기를 연습한 후 일반 보틀로 자연스럽게 스텝업할 수 있도록 세트상품으로 구성해 효율성을 높였다.
이 외에도 스파우트부터 드링킹까지 전 단계를 아우르는 '이지 스텝업 세트'와 스테인리스 보냉컵이 포함된 올인원 구성의 '이지 스텝업 프리미엄 세트' 등 다채로운 라인업을 갖춰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릿첼 관계자는 “일반 컵 사용이 익숙지 않은 아이들이 안전하게 물 마시는 연습을 할 수 있도록 제품 기획했다”라며 “앞서 출시된 이지 빨대컵 보틀과 헤드 부품이 호환되는 만큼, 아이의 성장에 맞춰 유용하게 쓰이길 바란다”고 전했다.
임민지 기자 minzi56@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