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협업 플랫폼 티슈(Tishoo), '2026 해커톤형 팀업 공모전' 개최

전공 무관, 아이디어만 있으면 OK! 대학(원)생 누구나 도전하는 '나만의 첫 창업 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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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티슈(Tishoo) 제공

AI가 일자리를 대체하고, '평생직장'의 개념이 사라지는 시대. 이제 대학생들에게 필요한 건 화려한 스펙이 아니라, 스스로 기회를 만들어본 경험이다. 글로벌 협업 플랫폼 티슈(Tishoo)가 대학생들을 위한 새로운 도전의 장, '2026 티슈 해커톤형 팀업 공모전'을 개최한다.

정부가 '모두의 창업 시대'를 본격 선언하며 청년 창업 생태계가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 ChatGPT 등 생성형 AI의 등장으로 단순 업무는 자동화되고, 기업들은 '시키는 일을 잘하는 인재'보다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인재'를 찾고 있다.

이런 흐름 속에서 대학생들 사이에서도 변화가 감지된다. 취업 준비에만 매달리기보다, 재학 중 사이드 프로젝트나 창업 경험을 쌓으려는 움직임이 늘고 있는 것. 실제로 많은 기업 인사담당자들은 “실패한 창업 경험이라도 직접 도전해본 지원자에게 더 높은 점수를 준다”고 밝힌 바 있다.

Tishoo는 'Where We Work Freedom(일과 자유가 만나는 곳)'이라는 철학 아래, 누구나 작은 아이디어로 프로젝트를 시작하고 팀을 꾸려 실행할 수 있는 협업 플랫폼이다. 복잡한 창업 절차 없이도 아이디어만 있으면 바로 프로젝트를 만들고, 필요한 역할의 팀원을 모집하고, 실시간으로 협업할 수 있다. 특히 이번 공모전의 슬로건 “당연함에 물음표를, 아이디어에 느낌표를!”은 기존의 방식에 의문을 품고 새로운 해결책을 제시하는 대학생들의 도전 정신을 응원한다.

Tishoo 관계자는 “창업은 더 이상 일부의 영역이 아니다. 이제는 대학생 누구나 작은 아이디어로 시작해 세상에 가치를 만들어낼 수 있는 시대”라며, “특히 Z세대 대학생들은 디지털 네이티브로서 새로운 트렌드를 가장 먼저 포착하고, 기존 세대가 보지 못한 문제를 발견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공모전은 단순히 좋은 아이디어를 심사하는 대회가 아니다. 참가자들이 직접 팀을 꾸리고, 역할을 나누고, 일정을 관리하며 '진짜 프로젝트'를 완성하는 과정 자체가 핵심이다. Tishoo는 대학생들의 첫 창업 실험을 위한 가장 안전하고 효과적인 놀이터가 되고자 한다”고 밝혔다.

참여 절차는 간단하다. Tishoo 플랫폼에서 해커톤 참여하기를 선택한 후, 프로젝트 정보를 입력하고 팀 포지션을 설정하면 프로젝트 허브에 노출된다. 이후 팀원을 초대하거나 모집하고, 실시간으로 협업하며 타임라인으로 진척도를 관리할 수 있다.

공모전 참가 신청은 tishoo 서비스를 통해 가능하며, 분야 제한 없이 도전하고 싶은 모든 아이디어로 지원할 수 있다. 팀이 없어도 걱정할 필요 없다. 플랫폼 내 '파트너 찾기' 기능을 통해 원하는 역할의 팀원을 모집할 수 있다.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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