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선도학교 확대 속 '행정·보안' 부담 여전… 로드와이즈 'Ai영어쌤' 검증 체계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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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테크 전문기업 주식회사 로드와이즈(대표 김광민)의 AI 영어 코스웨어 'Ai영어쌤'이 기술적 안정성과 교육 콘텐츠 적합성 측면에서 각각 공신력 있는 기관의 검증을 받으며 주목받고 있다.

2026년 'AI 디지털 선도학교' 사업이 확대 시행되면서 에듀테크 도입 규모가 커지고 있다. 그러나 일선 학교 현장에서는 개인정보 보호 및 보안성 검토 등 행정 업무 부담이 여전히 크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최근 교육계에서는 '학교운영위원회 심의 간소화'가 논의되고 있으나, AI 코스웨어 특성상 개인정보와 학습 데이터가 연계되는 만큼 기술적 안정성과 보안성에 대한 확인 책임은 여전히 학교 현장에 남아 있다는 지적이다.

업계에 따르면, 에듀테크 도입 시 학교가 점검해야 할 보안·기술 관련 항목은 100여 개 이상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객관적 검증 체계를 갖춘 솔루션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2월 말 선도학교 예산 집행 시기를 앞두고 검증 기반 에듀테크 솔루션에 대한 문의가 증가하는 추세라는 설명이다.

이러한 가운데 로드와이즈의 'Ai영어쌤'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로부터 GS(Good Software) 인증 1등급을 획득했다. GS 인증은 국제 표준 기준에 따라 소프트웨어의 기능성·신뢰성 등을 평가하는 국가 공인 품질 인증 제도다. 이를 통해 공공기관이 요구하는 기술적 품질 기준을 객관적으로 제시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콘텐츠 측면에서는 공교육 기관인 EBS미디어의 공식 검증 절차를 거쳤다. 이는 민간 에듀테크 기업이 자체 개발한 콘텐츠에 대해 공교육 관점의 적합성을 확인받은 사례로 평가된다.

로드와이즈 관계자는 “디지털 전환 과정에서 교사들이 가장 부담을 느끼는 부분은 기술적 결함이나 보안 사고에 대한 책임 문제”라며 “객관적 인증과 검증을 기반으로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을 완화하고, 교사가 수업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지원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임민지 기자 minzi56@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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