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양생명(대표이사 성대규)은 전일 다가오는 설을 맞아 서울 영등포쪽방상담소에 방문해 독거 어르신을 위한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동양생명 성대규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약 10명이 직접 참여해, 명절을 맞아 쪽방촌 어르신 200여명에게 떡국을 나누며 새해 인사를 전했다. 임직원들은 정성을 담아 음식을 준비하고 배식하며, 새해 덕담을 나누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어르신들이 혹한기 한파에 대비할 수 있도록 귀마개와 담요 등 방한용품이 가득 담긴 선물박스 약 100개를 영등포쪽방상담소에 전달했다. 해당 선물박스는 임직원들이 직접 포장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활동은 설 명절을 맞아 가족과 이웃 소중함을 되새기고,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지난해 10월 추석 명절에 이은 두번째 방문으로,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설 명절은 나눔의 의미가 더욱 깊어지는 시기인 만큼,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이웃과 온기를 나누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금융의 사회적 책임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양생명은 취약계층 지원을 비롯해 환경보호, 미래세대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며 ESG 경영 실천에 힘쓰고 있다.
박진혁 기자 spark@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