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1파크 제주, 국가대표 바리스타 김사홍과 커피 큐레이션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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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9.81파크 제주 커피 큐레이션 행사 ‘스컵피’의 공식 포스터

대성파인텍(대표 김병준·김종석) 모노리스 사업부는 오는 28일 9.81파크 제주 내 카페 공간 ‘스페이스컵(SpaceCup)’에서 커피 큐레이션 행사 ‘스컵피’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스컵피’는 ‘스페이스컵(SpaceCup)’과 ‘커피(Coffee)’를 결합한 이름으로, 스페이스컵만의 차별화된 큐레이션을 통해 고객이 자신의 커피 취향을 발견하고 감각을 확장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에는 국가대표 바리스타 김사홍이 참여해 시그니처 메뉴를 중심으로 한 커피 큐레이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는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워크인 세션’과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는 ‘프리미엄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운영되는 ‘워크인 세션’에서는 김사홍 바리스타가 직접 제조한 ‘데킬라 에스프레소’와 ‘에스프레소 토닉’을 맛볼 수 있다. 특히 에스프레소 토닉은 오는 3월 정식 출시를 앞두고 이번 행사에서 처음 공개되는 메뉴로, 봄 시즌에 어울리는 청량한 풍미의 커피 칵테일이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는 ‘프리미엄 세션’은 보다 깊이 있는 커피 경험을 원하는 마니아층을 대상으로 한다. 해당 세션에서는 김사홍 바리스타의 대표 프로그램인 ‘김득구 시그니처 코스’가 운영된다. 이 코스는 권투선수 김득구의 서사를 ▲에스프레소 ▲밀크 ▲시그니처 등 세 단계로 풀어낸 구성으로, ‘2025 서울 카페쇼’에서 전 회차 매진을 기록하며 주목받은 바 있다. 행사 당일에는 김사홍 바리스타가 직접 개발한 ‘김득구 원두’도 한정 판매된다.

프리미엄 세션은 회차당 30분씩 총 3회차로 운영되며, 최상의 경험을 위해 각 회차별 참여 인원은 최대 6명으로 제한된다. 참여는 네이버 예약과 캐치테이블을 통해 사전 예약할 수 있다.

9.81파크 제주 관계자는 “9.81파크 제주에서의 ‘비일상적 경험’을 카페라는 대중적 공간에 접목해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선사하고자 했다”며 “이번 스컵피 행사는 공간과 커피, 그리고 바리스타의 세계관을 결합해 커피가 내포한 이야기와 감정을 공유하는 새로운 여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스페이스컵의 감각적인 공간에서 자신의 커피 취향을 명확히 발견하고, 제주에서의 시간을 더욱 밀도 있게 채우는 특별한 경험이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박병창 기자 (park_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