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테크노파크-국립군산대, 에너지산업 특화 챗GPT 재직자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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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특화 챗GPT 재직자 교육' 공동 개최.

전북테크노파크와 국립군산대학교 산학연협력단지 조성사업단은 신재생에너지 산업 분야 재직자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2차년도 챗GPT 재직자 교육'을 10일 새만금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종합지원센터에서 공동으로 개최한다.

이번 교육은 신재생에너지융합특성화관 입주기업을 비롯한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내 에너지분야 산·학·연 관계자를 대상으로 하며, 생성형 AI를 활용한 사업계획서 작성과 산업 분석 실무 역량 제고를 목표로 기획됐다.

특히 단순 도구 활용을 넘어, 에너지 산업 맥락에 기반한 데이터 분석과 논리적 사업기획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

교육 과정은 총 8시간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한다. △에너지 산업 AI 워크플로우 이해 △신뢰성 있는 데이터 구축과 팩트 기반 시장 분석 △비즈니스 모델 캔버스(BMC) 및 가치 제안 캔버스(Value Proposition Canvas) 설계 △챗GPT 이미지 생성과 멀티모달 AI 활용 △정교한 본문 작성과 최종 결과물 완성 등 사업계획 수립 전 과정을 단계적으로 다룬다.

특히 NotebookLM, Gemini 등 최신 생성형 AI 도구를 활용해 출처 기반 데이터 활용, 교차 검증, 논리 구조화를 실습함으로써 실제 사업계획서와 제안서 작성에 바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규택 원장은 “이번 교육은 에너지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분석력과 기획력을 생성형 AI와 결합한 실무형 프로그램”이라며 “입주기업과 산·학·연 재직자들이 사업기획과 과제 발굴 과정에서 AI를 전략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전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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