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플러스]동아출판, AI 디지털 교육자료 학교운영위원회 심의 자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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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출판은 학교 현장에서 AI 디지털 교육자료를 원활하게 도입·활용할 수 있도록 학교운영위원회(학운위) 심의 자료를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 (사진=동아출판)

동아출판은 학교 현장에서 AI 디지털 교육자료를 원활하게 도입·활용할 수 있도록 학교운영위원회(학운위) 심의 자료를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

오는 3월부터 시행되는 초·중등교육법 개정안에 따라 수업에 활용되는 에듀테크 소프트웨어(SW) 도입 시 학운위 심의가 필수 절차로 운영된다. 3월 신학기부터 사용을 하기 위해서는 2월 28일까지 심의가 완료돼야 한다.

동아출판이 제공하는 학운위 심의 자료는 △체크리스트 △관련 증빙자료 △심의 의견서 예시 등으로 구성됐다. 각 학교의 실무 담당자가 심의 준비와 행정 절차를 보다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주문 접수부터 계약 체결에 이르기까지의 전 과정을 단계별로 상세히 안내해 인공지능(AI) 디지털 교육자료 도입 절차를 정확하고 체계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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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출판 AI 디지털 교육자료는 CSAP 인증을 통과한 AI 교육 소프트웨어로, 학생 개인의 학습 특성과 수준을 분석해 AI 기반 맞춤 학습을 제공한다. 교사는 AI 디지털 교육자료를 활용해 학생의 학습 데이터를 분석하고 개인별 이해도와 학습 성향을 파악해 맞춤형 수업을 설계할 수 있다. 실시간 학습 모니터링을 통해 학습 진행 상황도 체계적으로 분석·관리할 수 있다.

동아출판 관계자는 “2026년부터 강화되는 '에듀테크 소프트웨어 도입 시 학운위 심의 제도'를 앞두고 학교 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행정적 부담을 최소화하고자 실무 중심의 심의 자료를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일선 수업 현장에서 AI 디지털 교육자료를 안정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제도 변화에 맞춘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지희 기자 easy@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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