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전문대학교,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전문대학' 15년 연속 1위 선정

해외취업 전국 1위·취업률 80%대…고품격 직업교육 성과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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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백 영진전문대학교 부총장(오른쪽)이 인증패를 수여받고 한수희 KMAC 대표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가 디지털 신기술 중심 교육 혁신과 대한민국 최초의 주문식교육을 기반으로 전문성과 인성을 겸비한 우수 인재 양성에 매진해 온 성과를 인정받아 '2026년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에서 전문대학 부문 1위에 선정됐다.

영진전문대는 10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한 '2026년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인증식에서 전문대학 부문 1위 인증패를 수여받았다. 이 대학은 해당 조사 시행 이후 15년 연속 단 한 차례도 1위를 놓치지 않은 유일한 전문대학으로 기록됐다.

이로써 영진전문대는 '해외취업 전국 전문대학 1위'와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전문대학' 1위를 동시에 달성하며, 교육 혁신과 취업 경쟁력, 사회적 책임을 고루 갖춘 '국가대표 전문대학'의 위상을 확인했다.

영진전문대는 취업률에서도 전국 최고 수준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으며, 특히 해외취업 분야에서는 국내 대학 가운데 독보적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2026년 1월 발표된 교육부 고등교육 취업통계조사(2024년 졸업자 기준)에 따르면, 영진전문대는 졸업생 73명이 일본 등 해외 기업에 취업하며 전국 전문대학 가운데 해외취업 실적 1위를 기록했다.

또 최근 10여 년간(2016~2026년 교육부 정보공시 기준) 해외취업 인원은 총 1043명으로, 전국 2·4년제 대학을 통틀어 해외취업 최다 실적을 달성했다. 소프트뱅크, 라쿠텐, 야후재팬 등 글로벌 기업에 다수의 졸업생을 진출시켜 국제 경쟁력을 갖춘 직업교육 모델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대규모 졸업생을 배출하면서도 취업률 역시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최근 10년간(2017~2026년 교육부 정보공시 기준) 평균 취업률 78.1%를 기록하며, 3000명 이상 졸업자를 배출하는 대학 가운데서도 톱 클래스 수준의 취업 경쟁력을 보였다.

취업의 질적 수준도 높았다. 최근 10년간(2017~2026년 교육부 정보공시 발표 기준) 삼성 389명, LG 673명, SK 460명, 한화 151명, 포스코 126명, 현대자동차 95명, HD현대 24명, 신세계 98명, 롯데 81명 등 총 3788명이 국내 주요 대기업 그룹사에 취업했다. 이는 매년 평균 300명 이상을 대기업에 진출시킨 성과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취업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최재영 총장은 “우리 대학은 주문식교육을 기반으로 기업·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신산업 및 사회실무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확대·개편해 왔다”라며 “앞으로도 직업교육 본연의 가치에 충실해 글로벌 전문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고, 전문대학 교육의 품격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구=정재훈 기자 jho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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