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특징주] 다날 주가 5%↑… 스테이블코인 결제 관련 특허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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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날이 스테이블코인 결제 관련 특허를 취득했다는 소식으로 주가가 강세다.

9일 오후 1시 18분 기준 다날(064260)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5.38% 상승한 90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다날은 법인월렛 기반 디지털자산 연계 결제 기술에 대한 특허 등록을 완료하고, 블록체인 결제 인프라 분야의 핵심 지식재산권(IP)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특허 명칭은 '결제 서비스 운영사의 전자지갑 계정으로의 가상자산 이체를 통한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결제 서비스 제공 장치 및 그 동작 방법'으로, 사용자가 디지털자산으로 결제를 요청하면 결제 서비스 운영사가 설계한 시스템을 통해 결제 절차가 처리되고 결제 완료 여부가 가맹점에 전달되는 구조를 담고 있다.

이번 특허는 디지털자산 결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복잡한 처리 과정을 결제 사업자의 관점에서 표준화한 구조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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