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러스테이는 주거플랫폼 '노크타운'과 하이퍼로컬 소통플랫폼 '노크플레이스' 합산 사용자 수가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확장성을 기반으로 한 하이퍼 커넥티드 주거플랫폼 전략이 효과로 나타났나는 게 회사 설명이다. 트러스테이는 플랫폼을 단순 관리형 아파트 애플리케이션(앱)을 넘어 주거 관리·커뮤니티·생활 편의·상업시설 연계 서비스로 확장했다.
지난해 출시한 다양한 서비스와 연계도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된다. 트러스테이는 지난해 1월 입주민 전용 마켓인 '타운마켓', 당해 6월 놀유니버스와 협업으로 입주민을 위한 여행 서비스를 출시했다. 지난해 12월에는 숨고와 전략적 협업을 통해 홈케어 서비스를 출시, 주거 관련 편의기능을 노크타운 앱 안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트러스테이 관계자는 “기존 입주민만 가입이 가능했던 폐쇄적인 주거플랫폼 구조와 별개로 하이퍼로컬 기반의 소통 플랫폼인 '노크플레이스'도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고 설명했다.
이승오 트러스테이 대표는 “홈케어, 레저, 커뮤니티 커머스, 입주민 금융·구독 서비스까지 확장해 성장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갖춘 '주거 슈퍼앱'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인 기자 modernma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