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PD 1급 필독서

생성형 AI는 지난 2년 사이 상상 이상 속도로 진화했다. 텍스트 중심 활용을 넘어, 이제 AI는 이미지·영상·오디오·문서 분석과 자동화를 통합 수행하며 업무를 함께 맡아 수행하는 지능형 에이전트로 자리 잡고 있다. 앱을 직접 조작하던 시대는 지나가고, AI에게 일을 맡기고 결과를 관리하는 시대가 열렸다.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2년 전 출간됐던 프롬프트 디자이너 1급 교재를 완전히 새롭게 다시 쓴 책이 출간됐다. '생성형 AI 프롬프트 디자인 실무'는 단순한 개정판이 아니라 AI 활용 환경 변화 자체를 반영한 전면 개편 실무서다.
프롬프트 디자인은 더 이상 AI에 지시를 내리는 기술이 아니다. 그것은 문제를 구조화하고, 해결 전략을 설계하며, AI와 협업하는 AI 시대의 새로운 문해력(AI Literacy)이다. 어떤 프롬프트를 설계하느냐에 따라 AI 성과는 물론, 개인과 조직 경쟁력까지 달라진다.
이번 전면 개정판은 이러한 현실을 반영해 △GPT-5 기반 최신 생성형 AI 활용 △멀티모달 프롬프트 설계 △자동화 및 AI 에이전트 구성 △기업 실무 중심 문제 해결 프레임워크를 핵심으로 재구성됐다. 기존의 '활용 방법' 중심 구성에서 벗어나, 실제 업무와 프로젝트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프롬프트 설계 실무에 집중한 것이 가장 큰 변화다.
특히 이 책은 AI 프롬프트 디자이너(AIPD) 1급 자격 과정 필수 교재이기도 하다. AIPD 1급은 단순한 AI 활용 능력을 넘어, 고급 프롬프트 설계와 자동화, 에이전트 기반 업무 설계까지 아우르는 최상위 실무 역량을 검증하는 자격이다. '생성형 AI 프롬프트 디자인 실무'는 그 수준에 맞춰 전면적으로 재설계되었다.
대표저자인 노규성 한국생성형AI연구원장은 2023년 AIPD 2급 자격을 시작으로 국내 프롬프트 디자인 교육의 기준을 제시해 왔다. 노 원장은 “이번 1급 교재 전면 개정은 산업 현장이 단순 활용 단계를 넘어 AI 자동화·에이전트·워크플로 중심 환경으로 이동한 것을 반영한 결과”라고 말했다.
AI 시대의 변화 속도는 멈추지 않는다. 학습을 멈추는 순간, 경쟁력은 급격히 낮아진다. '생성형 AI 프롬프트 디자인 실무'는 AI를 써보는 사람이 아니라, AI와 함께 설계하고 주도하는 사람으로 성장하고자 하는 이들을 위한 책이다. 프롬프트는 이제 기술이 아니라 생존의 언어다. 그리고 이 책은, 그 언어를 다시 배우기 위한 가장 현실적인 출발점이다.
[도서 정보]
*도서명:생성형 AI 프롬프트 디자인 실무(최신개정판)
*저자:한국생성형AI연구원 교수 및 연구진 14인
*분야:AI·미래교육/프롬프트 교육
*발행일:2026년 1월 11일
*쪽수:459쪽
*출판사:광문각
*가격:30,000원
김현민 기자 mink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