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웨이코리아, 서울대·전북대 연수단과 교육·기술 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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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코리아는 중국 선전 본사와 동관 캠퍼스에서 서울대학교와 전북대학교 공동 해외 연수단 대상 교육·기술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화웨이코리아는 중국 선전 본사와 동관 캠퍼스에서 서울대학교와 전북대학교 공동 해외 연수단을 대상으로 교육·기술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교육 및 기술 교류와 미래지향 협력을 주제로, 학생들이 글로벌 기술 혁신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학술·산업 간 교류의 접점을 확대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방문단은 화웨이 선전 본사 및 동관 캠퍼스를 둘러보며 화웨이의 연구개발(R&D) 환경과 글로벌 사업 전략, 정보통신기술(ICT)이 산업과 일상에 적용되는 방식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네트워크, 인공지능(AI), 스마트 디바이스 등 핵심 기술 분야를 중심으로 현장 브리핑과 질의응답을 통해 기술 적용 사례를 살펴보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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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두 화웨이코리아 부사장이 화웨이 기술 적용 사례를 발표하고 있다.

이번 방문은 서울대와 전북대가 공동 운영하는 글로벌 해외 연수 프로그램 'JBNU & SNU Joint Program in China'의 일환이다. 학생들이 화웨이를 비롯한 중국 빅테크 기업을 탐방해 글로벌 트렌드와 산업 이해도를 높이고 중국의 기술 굴기를 직접 살피도록 기획됐다.

화웨이코리아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 현장과 기술 현장 간 교류 접점을 확대하고, 향후 산학·학술 교류의 지속 가능성을 함께 모색했다.

빌라안 왕 화웨이코리아 최고경영자(CEO)는 “화웨이의 CSR 철학인 지속 가능한 인재 양성을 통해 한국 사회와 경제에 기여하는 국내 활동기업으로서의 사명을 실천하고 있다”며 “지난 10년간 7000여명의 한국 대학생들에게 학습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해 왔으며 이번 협력은 2026년 인재 양성의 초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준호 기자 junh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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