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인공지능(AI)·디지털혁신 기업을 대상으로 해외진출, 클라우드 지원 등 31개 사업에 1441억원을 투입한다.
과기정통부는 오는 10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인공지능(AI), 디지털 혁신 기업을 위한 지원 사업을 한자리에서 설명하는 'K-글로벌 프로젝트 민·관 합동 통합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통합설명회에서는 △AI·디지털 스타트업의 성장단계별 지원을 위한 멘토링(1개) △스케일업(9개) 및 해외진출(16개) 지원사업 △테스트베드 등 인프라 지원사업(2개) △AI·데이터·클라우드 등 디지털 자원 지원 사업(3개) 등 총 5개 유형 31개 사업(1441억원 규모)을 소개한다.
각 사업별 전담기관에서 사업내용, 추진방향 등을 발표한다. 설명회에 참여한 AI·디지털 혁신 기업이 자세한 정보를 얻도록 상담부스도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엔비디아, 아산나눔재단, 하나은행 등 9개 기업·기관이 참석해 AI·디지털 스타트업 대상 보육·육성 프로그램도 설명할 예정이다.
K-글로벌 프로젝트 통합설명회에 관련 자세한 정보는 'K-글로벌 프로젝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용철 기자 jungyc@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