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너, RAI 인스티튜트 '책임 있는 AI 운영'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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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너가 글로벌 비영리기구로부터 책임 있는 인공지능(AI) 기업으로 인정받았다.

책임 있는 AI 거버넌스 운영 원칙을 준수한다는 의미의 RAI(Responsible AI) 인스티튜트 '생성형 AI 필수요건 충족 배지'를 획득했다. 라이너가 책임감 있는 AI 개발을 위해 공인된 프레임워크에 맞춰 문서화된 보안과 거버넌스를 이행하고 있다는 의미다.

RAI 인스티튜트는 기업들이 변화하는 규제 환경 속에 AI를 안전하게 도입할 수 있게 최첨단 거버넌스 도구를 제공하는 글로벌 비영리기구다. 미국 국립표준기술연구소(NIST) AI 리스크 관리 프레임워크(AI RMF), AI 경영시스템(ISO/IEC 42001), 오와스프 거대언어모델(LLM) 보안 가이드라인 등 75개의 글로벌 통제 항목을 기반으로 철저한 검증을 수행한다.

라이너는 평가 통과 기준을 크게 웃도는 점수를 기록했다. 특히 NIST AI RMF 기반 평가에서 문맥 정의, 리스크 매핑, 데이터 거버넌스 등 주요 영역 전반에 걸쳐 평가 기준을 충족했다.

마노지 색세나 RAI 인스티튜트 대표는 “라이너는 이번 평가 과정에서 보완 필요 항목에 대해 투명하게 파악하고 즉각 개선 계획을 수립해 실행에 옮기는 대응력을 보였다”며 “라이너의 투명한 리스크 관리 방식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고 믿을 수 있는 AI 플랫폼으로 진화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송현근 라이너 최고정보보호책임자(CISO)는 “라이너는 국제 표준에 부합하는 책임 있는 AI 거버넌스 역량을 갖추고 있음을 확인하기 위해 RAI 인스티튜트 배지 획득에 도전했다”며 “라이너는 정확성, 윤리, 안전 모든 측면에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AI 서비스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종진 기자 trut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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