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그룹은 1일 '2025 교원 CQ 창의력 대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전국 초등학교 3~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수학·과학·언어 3개 영역의 융합창의력을 진단하는 대회다. 교원그룹과 서울교육대학교(이하 서울교대) 교수진이 공동 개발했다. 아이들의 창의적 잠재성을 진단하고 부족한 역량을 보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심사는 서울교대 교수진 및 현직 교사로 구성된 7인의 심사위원단이 맡았다. 1·2차 평가 결과를 합산해 학년별로 △대상(4명) △최우수상(4명) △우수상(52명)을 최종 선정했다. 수상자에게는 총 3000만원 장학금을 수여했다.
교원그룹 관계자는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복합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융합적 사고력'을 갖춘 인재로 자라날 수 있도록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류근일 기자 ryuryu@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