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재산처, 특허정보검색·전자출원·지식재산권 교육 신청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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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재산처는 1일부터 예비 출원인 지식재산 출원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특허정보검색 및 전자출원과 지식재산권 초청 교육에 참여할 신청자를 모집한다.

맞춤형 특허정보검색 및 전자출원 교육은 중소기업, 공공기관, 대학교 등 5인 이상 단체를 대상으로 현장 방문 또는 실시간 온라인을 통해 기관 특성에 맞춰 진행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기관 필요에 따라 폭넓게 선택할 수 있도록 기초 과정(지식재산 입문)부터 기본과정(특허정보검색 및 전자출원), 심화과정(해외특허정보검색, 해외전자출원, 특허맵), 특화과정(농업 활용 지식재산권)까지 총 11개 과목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일환으로 신설된 '특허맵' 교육에서 특허 데이터를 수집·분석하고 시각화하는 과정을 통해 최신 기술 동향을 파악하고 유망 기술을 선점하는 역량을 기를 수 있다.

상반기 교육에 참여하고자 하는 단체는 28일까지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교육은 향후 개별 기관과 일정 협의를 거쳐 6월까지 실시될 예정이다.

지식재산권 초청 교육은 지식재산에 대한 기초 이론부터 전자출원 실무까지 전문가 도움 없이 홀로 전자출원을 하고자 하는 개인 출원인에게 출원 요령을 알려주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해당 교육에서는 특허·상표·디자인 등 각 권리별 특성에 맞는 정보검색·전자출원 방법뿐 아니라 저작권, 영업비밀보호·분쟁조정제도 관련 교육도 제공한다.

상반기 초청 교육은 대면·비대면 교육 각 2회씩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개인은 24일까지 신청사이트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정재환 지식재산처 지식재산정보국장은 “지식재산권은 창의적 아이디어를 보호하고 국가 경쟁력을 견인하는 핵심 동력”이라며 “기초 교육부터 특허맵을 활용한 고도화된 전략 교육까지 내실 있게 운영해 우리 기업과 국민이 고품질의 지식재산을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양승민 기자 sm104y@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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