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체크포인트는 인공지능(AI) 시대 공격 대응 목적으로 설계된 '체크포인트 공격 표면 관리' 솔루션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솔루션은 파편화된 공격 표면 데이터를 통합해 보안 우선순위를 지정하고, 실행 가능한 복구 조치를 통해 기업의 사이버 위험을 빠르게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체크포인트 공격 표면 관리는 외부 공격자 관점의 위협 인텔리전스를 제공하는 '사이버인트'와 기존 보안 환경에서 취약점 복구를 자동화하는 '베리티', 체크포인트의 글로벌 위협 가시성을 결합해 구현됐다.
이는 공격자가 자동화와 AI를 활용해 공격 속도를 높이는 환경에서 보안 운영의 대응 지연을 줄이기 위한 설계다. 기존 보안 환경에서는 서로 연결되지 않은 보안 툴과 분절된 조직 구조, 고정된 심각도 점수에 대한 의존으로 인해 핵심 취약점이 방치되는 경우가 많았다.
체크포인트는 해당 솔루션이 네트워크, 엔드포인트, 클라우드, 이메일, 아이덴티티 및 운용체계(OS) 계층 전반에서 75개 이상의 보안 제어 기능을 제공하며, 주요 보안 공급업체의 약 90%와 통합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박진형 기자 ji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