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마트는 동아시아 국가 연휴 기간을 앞두고 외국인 대상 선물용 상품을 판매한다고 29일 밝혔다.
롯데마트는 2월 중순 설을 맞아 중국·대만의 춘절 연휴 외국인 관광객 증가를 대비해 초콜릿, 선물세트, 기념품 등을 중심으로 상품 구색을 강화한다.
먼저 롯데마트는 '롯데 아몬드 초코볼 액막이 기획(184g)'을 8360원에 단독 판매한다. 십이지신과 액막이 명태 등 한국 전통 문화를 모티브로 한 패키지 디자인을 적용했다. 내달 14일 발렌타인데이를 앞둔 만큼 초코볼 액막이 기획 상품이 외국인 관광객 수요는 물론, 국내 고객 선물 수요까지 함께 공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내달 17일까지 한국 전통 이미지를 담은 설 선물세트 2종도 판매한다. '엘지 K자개 핸드케어 세트'는 핸드워시와 비누로 구성된 세트다. 소나무·학·사슴 등 한국 전통 상징을 담은 자개 디자인을 적용했다. 2만9900원에 '원플러스원(1+1)'으로 만나볼 수 있다.

'엘지 K까치와 호랑이 프리미엄 세트'는 바디워시, 샴푸, 컨디셔너, 치약, 비누 등 필수 위생용품으로 구성됐다. 호랑이와 까치 이미지를 패키지에 반영했다. 엘포인트 회원 대상으로 30% 할인 혜택을 제공해 3만2900원에 판매한다.
K뷰티 단독 상품도 선보인다. 자개 이미지를 형상화한 '바노바기 결빛 마스크 리프팅(5매)'과 '바노바기 결빛 마스크 브라이트닝(5매)'을 각 5000원에 판매한다.
이외에도 롯데마트 제타플렉스 서울역점 내 한국문화상품관 '보물'에서는 십장생과 한글 이미지가 적용된 수저세트, '조선왕실 와인마개' '나전칠기 손톱깎이 세트' 등을 준비했다.
정다은 기자 danda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