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시스템즈, 라이다(LiDAR)와 RGB 융합 멀티모달 센서 선보여…피지컬 AI 솔루션 혁신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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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은 NSL-3130CA 내부, 오른쪽은 실외용 방수 모델. 사진=나노시스템즈

나노시스템즈가 피지컬 AI 솔루션 기업의 개발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라이다(LiDAR)와 RGB 카메라, IMU 융합 멀티모달 센서를 새롭게 선보였다. 이 센서는 기존 센서 융합 과정의 고질적인 문제였던 긴 개발 시간과 높은 비용을 획기적으로 해결했다.

기존에 필수적이었던 라이다와 RGB 데이터의 개별 수신 및 보정 과정을 생략하여 센서 융합에 필요한 시간과 연산 부담을 50% 이상 대폭 경감시켰다.

특히, 로봇 기업들은 거리 정보와 이미지 정보가 정확히 보정된 RGBD(거리 정보 포함 이미지) 데이터를 마치 하나의 센서를 사용하는 것처럼 편리하게 동시에 수신할 수 있고 주변 객체 인지를 위한 이미지 정보와 정밀한 위치 추적을 위한 거리 정보 및 6축 IMU를 하나의 센서로 통합 처리함으로써 피지컬 AI 솔루션 개발 기간이 대폭 단축돼 비용 절감이 기대된다.

외부 간섭에 강인한 근거리 라이다 센서를 기반으로 방수, 방진을 지원하는 실외용과 컴팩트한 실내용으로 제공된다.

지창현 나노시스템즈 대표이사는 “현재 외산 제품 의존도가 높은 국내 피지컬 AI 솔루션 고객들에게 새로운 차원의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글로벌 수준의 SVGA급 고성능·고해상도 멀티모달 센서를 지속적으로 출시하고 시장 변화에 맞춰 기술 업그레이드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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