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심은 지난 26일(현지시간) 신라면이 미국 ABC 방송사 인기 토크쇼 '지미 키멜 라이브'에 소개됐다고 28일 밝혔다.
지미 키멜 라이브는 미국 전역에 방송되는 가장 저명한 TV 프로그램 중 하나다. 신라면은 단막극 속에 녹아들어 출연자들이 힘든 일상에 지쳐 있다가, 신라면으로 행복을 느끼는 장면으로 그려졌다.
농심 관계자는 “미국 메이저 방송 프로그램에 신라면이 등장한 것은 단순 식품을 넘어 미국 내 K푸드 아이콘이 될 정도로 위상이 높아졌다는 의미”라면서 “다양한 콘텐츠로 전 세계인에게 신라면의 글로벌 슬로건 '스파이시 해피니스 인 누들(Spicy Happiness In Noodles)' 가치를 전달하고, 글로벌 브랜드로서 입지를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정다은 기자 danda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