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꿈제작소, 2026년 청년 주도형 프로그램 대폭 확대

자기표현·직장적응·AI 교육, 청년 수요 맞춤 편성
지역 청년이 기획·운영하는 주도형 프로그램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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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청 젼경.

경기 고양특례시 청년공간 '내일꿈제작소'가 2026년을 맞내일꿈제작소, 2026년 청년 주도형 프로그램 대폭 확대아 청년 수요를 반영한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확대·개편하고, 청년이 직접 기획과 운영에 참여하는 청년 주도형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고양시는 기존에 호응이 높았던 프로그램은 확대하고, 지역 청년과의 협업을 강화하는 한편 인공지능(AI) 환경 변화와 사회 진입을 앞둔 청년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교육 프로그램을 새롭게 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내일꿈제작소는 취업 컨설팅과 심리 상담, 필라테스, 방송댄스, 오하클(오늘하루클래스), 청년밥상 등 이용 수요가 높은 프로그램의 운영 횟수를 늘려 매월 정기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올해는 신규 프로그램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자신을 말과 글로 표현하는 '자기표현 4주 과정'은 2월과 8월 운영하며, 사회 초년생을 대상으로 한 '새내기 직장인 직장 적응 프로그램'은 4월과 10월에 개최한다. 직장 매너와 인간관계, 보고·설득 역량 등 실무 중심 교육을 포함된다. 이와 함께 AI 영상 제작, 노션(Notion) 활용, 바이브 코딩 교육도 2월부터 단계적으로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지역 청년 창업가와 예술가, 활동가들이 직접 강사로 참여하는 '청년 주도형 프로그램'을 강화해 청년이 참여자를 넘어 기획자와 운영자로 성장하는 구조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내일꿈제작소는 취·창업 역량 강화와 정서 지원, 생활 활력 프로그램을 아우르는 시 청년정책의 거점 공간으로, 프로그램 일정과 참여 방법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동환 시장은 “청년이 주도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내일꿈제작소를 청년정책의 실행 거점으로 키워가겠다”고 말했다.


고양=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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