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日 도쿄전시회에서 'KNU DAEGU RISE'공동관 운영… 859.3만 달러 상담 성과

경북대 지산학연협력기술연구소(소장 김현덕)가 대구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에 참여하는 지역 기업 7개사와 함께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 '자동차기술박람회 및 전자부품박람회(Automotive World Japan 2026 & NEPCON 2026)'에 'KNU DAEGU RISE' 공동관을 운영하고, 총 137건의 수출 상담과 859만3천 달러 규모의 상담 실적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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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기업 7개사가 경북대 지산학연협력기술연구소가 주관하는 RISE 단위과제 대구형 R&D 전주기 지원 체계 구축사업 지원을 받아 일본에서 열린 자동차기술박람회 및 전자부품박람회에 참가했다.

이번 공동관은 대구 RISE 사업의 단위과제로 경북대 지산학연협력기술연구소가 주관하는 대구형 R&D 전주기 지원 체계 구축과제를 통해 추진됐다. 공동관 자동차기술박람회에는 공성, 라지, 주원, 프리비전이 참가했고, 전자부품박람회에는 진명아이앤씨, 신라시스템, 프롬프트타운 등이 제품을 소개했다.

이 가운데 공성은 메커넘 휠을 적용한 원격 제어 운반 플랫폼을 선보여 59만2000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고, 진명아이앤씨는 트리플 센서를 활용한 재난 예방용 방재·방범 지능형 CCTV 제품을 전시해 일본 및 글로벌 기업 관계자들의 관심을 받으며, 124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실적을 기록했다.

김현덕 경북대 지산학연협력기술연구소장은 “대구 RISE 사업을 통해 대학과 지역 기업이 함께 축적해 온 산학협력 성과를 일본 시장에서 확인한 의미 있는 사례다. 앞으로도 글로벌 전시회 참여를 통해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과 수출 성과 확산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대구=정재훈 기자 jho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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