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최대 디지털옥외광고 전문 기업 올이즈웰의 초대형 디지털 사이니지 '로드블럭 여의 12'가 올림픽대로 이용자에게 유익한 정보와 즐거움을 제공하며 호감을 얻고 있다.
올이즈웰은 로드블럭 여의 12 운영 6개월을 맞아 한국갤럽과 올림픽대로 운전자 및 동승자 312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했고, 그중 광고 접촉자 220명의 87.7%가 '로드블럭 여의 12'가 전달하는 정보가 이해하기 쉽고 유용하다고 평가했다.
응답자의 79.6%는 긍정적 에너지를 받았다고 답했으며, 대한민국 문화 발전에 도움된다는 응답도 81.9%를 기록했다. 이는 상업 광고를 넘어 정보성과 공익성을 고려한 콘텐츠를 운영해온 결과다.
실제로 로드블럭 여의 12 송출 콘텐츠 중 공익 광고와 미디어아트 비중이 가장 높다. 지자체·정부·공공기관 공익 캠페인과 함께 국립중앙박물관·국가유산청과 협업한 문화유산 미디어아트를 선보이며 대한민국 관문을 지키는 매체로서의 자부심을 보여준다.
특히, 한눈에 들어오는 '대한의 날씨', 직장인을 격려하는 '퇴근길 직장인 응원', 교통정보를 제공하는 '교통 상황판' 등 생활 밀착형 콘텐츠가 긍정적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해에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25' 카운트다운 캠페인과 수험생 응원 캠페인이 공감대를 이끌어냈다.
광고 주목도 조사에서는 89.5%가 '시선이 갔다'고 답했으며, '호감이 갔다'는 응답도 94.5%에 달했다. 이는 '로드블럭 여의 12'가 주행 흐름을 방해하지 않으면서 높은 주목도를 가진 매체로 인식됨을 보여준다.

최근 1주일 이내 올림픽대로에서 노출된 광고 조사 결과에서는 응답자의 87.7%가 최소 1개 이상의 광고를 기억했다고 답했다. 이는 12개의 스크린으로 통일된 메시지를 올림픽대로 전 구간에 동시 노출하며 강력한 임팩트를 형성한 결과다. 출퇴근 시간대 집중 송출과 세로형 화면도 광고 인지도를 높였다는 분석이다.
이는 광고 환경에 대한 긍정적 인식 변화로 이어졌다. 응답자의 64.1%는 여러 광고물이 혼재된 구간보다 '로드블럭 여의 12'처럼 통일된 매체가 더 깔끔한 인상을 준다고 답했으며,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룬다고 생각한다'는 항목도 응답자의 78.6%가 공감했다.
올이즈웰 관계자는 “'로드블럭 여의 12'는 올림픽대로를 지나는 시민들에게 유익한 정보와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며 긍정적 평가를 이끌어냈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관문이자 서울을 대표하는 플랫폼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