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4월 5일 부산에서 열리는 기부 문화 확산 달리기 '제13회 기브앤 레이스(GIVE'N RACE)' 참가자 모집을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스페셜 기부자를 위한 얼리버드 접수는 26일부터 선착순 100명 규모로 진행된다. 내달 2일 일반 접수를 시작하며 총 2만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올해 처음으로 도입된 '스페셜 기부'는 추가 기부를 통해 나눔의 의미를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골드 패키지(100만원·30명) △실버 패키지(50만원·70명)로 구성된다.
기본 참가비 5만원과 추가 기부금은 아동보호전문기관 설치와 스포츠 유망주 장학사업을 위해 기부된다. 2024년과 2025년 부산에서 열린 기브앤 레이스 행사에는 총 4만명이 참가해 2년 연속 10억원 이상 기부금이 조성됐다.
올해 기브앤 레이스는 부산 벡스코·광안리 해수욕장 일대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는 10㎞와 8㎞ 코스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 부산 벡스코 야외 광장에서 출발해 광안대교를 지나 광안리 해수욕장으로 이어진다.
김지웅 기자 jw0316@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