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렉트스타,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공급기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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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렉트스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공급기업으로 8년 연속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은 데이터 수집·가공이 필요한 중소·벤처기업, 소상공인 등에게 정부가 바우처 형식으로 예산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수요기업은 이를 통해 데이터 기획·설계부터 수집, 전처리, 가공, 분석, 활용까지 AI 개발에 필요한 데이터 구축 전 과정을 지원받을 수 있다.

셀렉트스타는 텍스트, 이미지, 음성, 영상 등 기본 모달리티는 물론, 이미지와 텍스트가 결합되거나 영상에 메타데이터가 포함된 복합 형태의 멀티모달 데이터 구축을 제공한다. 또 법률, 행정, 의료, 심리 등 도메인 이해도가 요구되는 분야의 고품질 데이터 구축 경험도 축적했다.

현재까지 총 184건의 데이터바우처 사업을 완수했으며, 수요기업 중 2곳(헬스케어, 음성 인식 분야)이 최우수 사례 선정 및 3곳(로봇 제어, 자율주행, 물류 AI 솔루션 분야)이 우수기업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김세엽 셀렉트스타 대표는 “AI 성능의 출발점은 결국 데이터의 품질”이라며 “8년 연속 데이터바우처 프로젝트를 수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수요기업들이 실제 현장에서 신뢰할 수 있는 AI를 구현하고 비즈니스 성과로 이어질 수 있는 데이터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정현정 기자 ia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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