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공지능산업협회(AIIA) 주관 AI+X 톱100 중 제조 부문 특화 AX 기업 선정
-2026 코스닥 상장 및 대규모 핵심 인재 채용과 연계해 글로벌 성장 모멘텀 가속

제조 인공지능 전환(AX)·자율제조 전문기업 '인터엑스(INTERX)는 한국인공지능산업협회(AIIA)가 발표한 '2026 이머징 AI+X 톱100(Emerging AI+X Top 100)'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제조 산업 현장에서 실행까지 연결되는 '현장형 AI' 경쟁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해당 톱100은 AI 기술을 기반으로 산업(X)과의 융합을 통해 미래 혁신을 주도할 국내 100대 유망 기업을 선정하는 리스트로, 성장성·혁신성·미래가치 등을 종합 평가해 발표했다.
AIIA에 따르면, 약 2400개 AI 기업 중 100개사를 선정해 공개했다. 인터엑스는 100대 기업 리스트들 중 '산업 솔루션' 부문 특화 기업으로 선정됐다.
산·학·연 전문가들로 구성된 선정위원회는 인터엑스가 보유한 '실행 가능한 AI' 기술이 실제 제조 공정에서 생산성 향상과 비용 절감이라는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특히 글로벌 표준에 부합하는 자율제조 생태계 구축 역량은 향후 글로벌 시장 확장의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인터엑스는 제조 현장에서 AI가 단순히 분석 결과를 제공하는 수준을 넘어, 진단-권고-실행이 연결되는 운영형 AI로 진화해야 한다는 문제의식 아래 제품과 서비스를 고도화해 왔다. 특히 공정·품질·설비·안전 등 제조 밸류체인의 핵심 영역에서 실제 운영 단계에서 재현 가능한 AI 적용 모델을 구축해, 현장 의사결정이 실행으로 이어지는 제조AX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톱100 선정과 함께 최근 지속해서 업계 이슈로 주목을 받고 있는 인터엑스는 진행 중인 2026년 코스닥 상장과 함께 최근 파격적인 처우로 채용 중인 글로벌 인재 영입 역시 강력한 추진력이 될 전망이다.
인터엑스는 공신력 있는 외부 평가를 통해 입증된 기술 신뢰도를 바탕으로, 상장 로드맵을 현실화할 핵심 동력인 인적 자원 확보에 전격 나서고 있다.
인터엑스는 자율제조 알고리즘 개발, 데이터 사이언스, 글로벌 비즈니스 전략 등 전 직군에 걸쳐 대규모 채용을 실시하며 조직의 체급을 지속하여 확대하고 이를 전 세계 각국의 거점에서 공격적인 시장 점유를 펼쳐나갈 계획이다.
인터엑스는 2026년 상장을 글로벌 시장 지배력 강화의 원년으로 삼아, 독일을 비롯한 유럽 시장과 일본, 미국 등을 겨냥한 맞춤형 자율제조 솔루션 보급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국내는 물론 글로벌 제조 부문 전체의 AX(인공지능 전환)를 선도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하며 대기업부터 중견·중소기업까지 모든 제조 기업의 'AX 파트너'로서 제조업 전반의 경쟁력을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상장 이후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인터엑스는 기술의 고도화뿐만 아니라 제조 현장의 데이터를 가치 있는 자산으로 전환하는 생태계 조성에도 앞장선다. 인터엑스 관계자는 “이번 톱100 선정을 계기로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제조 산업의 인공지능 전환(AX)과 자율제조의 표준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이경민 기자 kmlee@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