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금융, 2026년 리스크관리전략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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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금융은 1월 20일, 서울 여의도 소재 NH투자증권 본사에서 “2026년 농협금융 리스크관리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앞줄 왼쪽에서 네 번째 양재영 NH농협금융 리스크관리부문장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NH농협금융

NH농협금융지주(회장 이찬우)는 20일, 서울 여의도 NH투자증권 본사 회의실에서 NH농협금융 전(全)계열사 위험관리최고책임자(CRO)와 리스크 실무책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농협금융 리스크관리 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경제·금융시장 전망을 중심으로, 리스크관리 특강과 함께 올 한 해 자회사별 리스크관리 현황과 대응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농협금융지주 리스크관리부문 양재영 부사장은 “2026년에도 대내외 경영 환경의 불확실성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농협금융은 자회사 간 협업과 선제적 대응을 통해 그룹 차원의 통합리스크 관리체계를 한층 고도화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농협금융은 최근의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 금융시장 변동성 심화를 반영해 신용·시장·유동성·운영리스크 전반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과 시나리오 점검을 강화하는 한편, RORWA 등 리스크 대비 수익성 지표를 중심으로 리스크와 수익의 균형적 관리 체계를 고도화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공고히 할 계획이다.


김시소 기자 sis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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