젝시믹스는 지난해 러닝 컬렉션 'RX'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약 200억원 매출을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러닝 트렌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계절별·환경별 러너 수요를 충족한 것이 주효했다.
여름 시즌에는 쿨링 및 경량 원단을 적용한 'RX 스프린터 우먼즈 투인원 쇼츠', 'RX 쿨링 트리코트 팬츠'가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겨울에는 기모 안감과 신축성을 갖춘 'RX 하이브리드 웜 조깅스', 'RX 그리드 플리스 후디'가 주목받았다. 사계절 활용 가능한 'RX 로고 메쉬 헤드밴드', '서포트핏 무릎 보호대' 등 러닝 용품도 주력 제품으로 자리 잡았다.

야간 러닝족을 겨냥한 리플렉티브 라인 역시 호응을 얻었다. 전면 리플렉티브 소재를 적용한 'RX 올오버 리플렉티브 후드 패딩 점퍼'와 체형 보정·실용성을 강화한 'RX 블랙라벨 시그니처 360N 리플렉티브 레깅스' 시리즈가 대표적이다.
젝시믹스는 올해 RX 컬렉션 고도화를 이어가며 상반기 중 백팩, 바이저, 삭스 등 테크니컬 러닝 웨어를 확대할 계획이다.
젝시믹스 관계자는 “지난해 국내외 다양한 러닝 대회에 스폰서로 참여하며 RX 컬렉션의 경쟁력을 증명할 수 있었다”면서 “올해도 독보적인 기능성과 디자인을 담아낸 신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RX는 'Run'과 '확장'을 의미하는 러닝 컬렉션이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