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은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기념해 한정판 위스키 '카발란 솔리스트 마데이라 캐스크'를 공식 판매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골든블루 인터내셔널과 타이완 킹카그룹이 협업해 선보이는 스페셜 에디션이다. 국내 시장만을 위해 383병 한정 기획됐다.

'카발란 솔리스트 마데이라 캐스크'는 포르투갈 마데이라 섬에서 생산된 마데이라 와인 캐스크에 원액을 숙성했다. 아열대 기후의 강렬한 숙성 환경과 카발란 고유의 증류 기술이 결합되며 깊고 풍부한 풍미를 완성했다. 체리·포도·사과 등 과일 향과 꿀의 달콤함이 어우러진다.후추와 계피 등 향신료의 스파이시함이 더해진 입체적인 맛을 구현했다.
카발란 마스터 블렌더가 직접 엄선한 원액을 사용했다. 물을 섞지 않는 싱글 캐스크 스트렝스 방식으로 병입해 캐스크 본연의 개성을 살렸다.
이번 제품의 알코올 도수는 50~62.6%, 용량은 700㎖다. 대형마트와 주요 편의점, 위스키 전문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박소영 골든블루 인터내셔널 대표는 “이번 한정판 출시는 국내 위스키 시장에서 카발란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프리미엄 위스키 시장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