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교실·공공기관 기기 공급 노하우 바탕으로 디스플레이 솔루션 사업 영역 확장
Flip-chip COB 기술 탑재로 기존 대비 전력 소비 40~50% 절감…기업 ESG 및 운영 효율 제고

포유디지탈(최우식 대표)은 'LED 안내전광판' 사업을 신성장동력으로 삼고, 공공(B2G) 및 기업(B2B) 디스플레이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 진출은 그동안 전국 교육청 및 관공서에 태블릿PC, 노트북 등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며 쌓아온 하드웨어 제조 및 유지보수 역량을 기반으로 이루어졌다. 포유디지탈은 기존 스마트 단말기 공급을 넘어, 공간의 가치를 높이는 대형 디스플레이 솔루션까지 라인업을 확장하며 '토털 IT 솔루션 파트너'로서의 입지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포유디지탈의 LED 솔루션은 기업 고객이 중시하는 '에너지 효율'과 '내구성'에 특화됐다. 주력인 플립칩 COB(Chip On Board) 모델은 전력 소비를 기존 대비 40~50% 절감해, 24시간 운영되는 상업 시설의 비용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춘다. 아울러 10,000:1의 명암비와 4080Hz 고주사율로 잔상 없는 압도적 몰입감을 선사하며, 발열을 최소화한 설계로 밀폐된 실내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보장한다.
무엇보다 포유디지탈은 신규 사업 진출과 동시에 업계 최고 수준의 '유지보수 인프라'를 전면에 내세웠다. 디스플레이 도입 후 사후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B2B 고객의 페인 포인트(Pain Point)를 해결하기 위해, 외주가 아닌 본사 중심의 전국 서비스망을 가동한다. 장애 접수 시 72시간 이내 현장 출동을 원칙으로 하며, 업계 최초로 2년 무상 보증 서비스(일부 품목 제외)를 제공해 도입 기업 신뢰를 높였다.
포유디지탈 관계자는 “이번 LED 안내전광판 사업 진출은 단순한 제품 출시가 아닌, 스마트 오피스와 미래형 교실 환경을 완성하는 인프라 사업으로의 확장”이라며 “조달청 등록과 다수의 학교 납품 실적으로 검증된 공공 시장에서 신뢰도를 바탕으로, 기업 고객에게도 합리적이고 지속 가능한 디스플레이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포유디지탈은 자체 브랜드 '포유비전(FORYOUVISION)'을 앞세워 △관공서·학교용 전자 현수막 및 안내전광판 △기업 회의실·로비용 대형 월 △쇼핑몰 미디어 파사드 등 대규모 설치 환경에 최적화된 전문 라인업을 구축했다. 나아가 학원, 상가, 소상공인 매장 등 우리 일상과 밀접한 생활형 LED 디스플레이 시장까지 솔루션을 확대하며 전방위적인 시장 점유율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김현민 기자 mink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