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를 가장 재미있게 가르치는 방법”…한글과자, '제23회 대한민국 교육박람회'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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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출신 방송인 타일러 라쉬(왼쪽)와 인도 출신 사업가 니디 아그라왈이 한글 모양 스낵, 한글과자를 만드는 브랜드 칼파벳을 홍보하기 위해 '제23회 대한민국 교육박람회'에 참가한다.

한글 모양 스낵, 한글과자를 만드는 브랜드 칼파벳(Kalphabets)이 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 교육·에듀테크 전문 박람회 '제23회 대한민국 교육박람회' 에 참가한다.

칼파벳(Kalphabets)이 교육 테마 박람회에 참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브랜드의 새로운 확장을 알리는 의미 있는 행보다.

칼파벳은 그동안 맛있고 재미있는 한글 모양 과자, 한글과자로 소비자들에게 친숙한 브랜드로 자리 잡아 왔다. 특히 소비자들이 한글과자를 가지고 단어를 만들고 게임처럼 놀기 시작하면서, 자연스럽게 놀이형 학습 도구로 활용되는 사례가 늘어났다. 최근에는 초·중학교 교사들 사이에서 수업 보조 교재나 활동 자료로 활용하는 경우도 점점 많아지고 있다.

실제 교육 현장에서는 한글과자를 활용해 어휘력, 창의력, 공간지각능력 등을 위한 다양한 학습 활동이 이루어지고 있다. 칼파벳은 이러한 교육적 가능성을 보다 체계적으로 확장하기 위해, 한글과자를 활용한 전용 카드 게임 시리즈를 새롭게 개발했다.

이번 대한민국 교육박람회 현장에서는 부스에서 한글과자 시식, 한글과자로 즐기는 카드 게임, 놀이를 통한 학습 효과를 직접 느껴볼 수 있는 기회이다.

칼파벳이 선보이는 게임들은 '놀면서 배운다'는 개념을 넘어, 놀이가 뇌 발달과 학습에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설계된 콘텐츠다. 아이들뿐 아니라 교사, 학부모, 교육 관계자들도 함께 즐기며 활용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교육 테마 박람회에 처음 참여하는 만큼 칼파벳 측의 기대도 크다. 브랜드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맛있고 재미있는 한글 경험을 하기를 바라고 있으며, 동시에 교육업계 · 에듀테크 기업들과의 협업 가능성도 적극적으로 모색할 계획이다.

칼파벳 관계자는 “한글과자는 단순한 과자가 아니라, 놀이를 통해 배우는 경험을 제공”한다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서 교육 현장에 조금씩 더 가까워지고, 학생들하고 교육자분들께 배움이 얼마나 재미있을 수 있는지를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이 있다”고 말했다.

칼파벳은 미국 출신 방송인 타일러 라쉬(Tyler Rasch)와 인도 출신 사업가 니디 아그라왈(Nidhi Agrawal) 이 공동 설립한 브랜드다.


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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