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자부품 솔루션 기업인 텔콤씨앤에스(대표 최유섭)는 공조, 환기 분야 유럽 1위 브랜드 시스템에어(Systemair)와 기술협약을 맺고 국내 제품 공급을 본격화한다.
최근 산업 전반에서 에너지효율성과 환경보호가 핵심 과제로 부상함에 따라, 텔콤씨앤에스는 고효율, 친환경 솔루션 도입이 필수라는 판단 하에 시스템에어 브랜드를 국내에 론칭하기로 결정했다.
시스템에어는 엄격한 유럽의 에너지효율 및 안전관리 규정을 모두 충족하며,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유럽 공조, 환기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는 브랜드다. 특히 프리쿨링(Free cooling) 기술과 냉매, 냉수를 동시에 사용하는 독자적인 냉각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시스템에어의 전용 제어 기술인 SysDrive를 통해 안정적으로 운영된다. 고효율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는 국내 시장에서 시스템에어가 강력한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되는 이유다.
텔콤씨앤에스는 시스템에어의 제품을 다양한 산업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전문 기술 인력과 인프라를 이미 확보한 상태다. 또한 유럽 본사로부터 정기적인 교육과 기술지원을 통해 전문성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단순한 제품 공급을 넘어 설계로부터 시공, 시운전, 사후관리(AS)까지 프로젝트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통합 기술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관련 인력 양성과 기술 보강을 위한 투자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현민 기자 mink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