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트리, 창작자 위한 '스페셜 웰컴키트' 공개

굿즈 화제 속 팬덤 반응 확산

Photo Image
△웰컴키트 이미지

글로벌 팬덤 비즈니스 플랫폼 팬트리(Fantrie)가 소속 창작 크리에이터들에게 전달한 '스페셜 웰컴키트'가 공개되며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작가들이 개인 SNS를 통해 웰컴키트를 소개한 이후, 디자인과 구성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며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으는 분위기다.

Photo Image
△오투 후기

팬트리는 2025년 한 해 동안 조종사, 나태한제육볶음, Ryu마이, DOKORI, 회색군 등 다양한 장르의 창작자들을 영입하며 크리에이터 라인업을 강화해 왔다. 이 가운데 팬트리는 그림 작가 9명을 선정해 연말을 기념하는 웰컴키트를 제작·전달했으며, 해당 선물이 SNS를 통해 자연스럽게 확산되며 주목을 받았다.

이번 웰컴키트는 연말 선물의 상징성을 살린 통조림 햄 세트 콘셉트로 디자인됐다. 아크릴 스탠드와 엽서 세트, 패브릭 포스터, 에코백, 티셔츠 등 총 5종의 커스텀 굿즈로 구성됐으며, 각 작가의 개성과 아이덴티티를 반영해 소장 가치를 높였다는 평가다.

Photo Image
△산호초 후기

키트 공개 이후 팬들의 반응도 빠르게 이어졌다. HB_ 작가가 SNS에 인증 사진을 게시하자 디자인 완성도와 콘셉트에 대한 긍정적인 댓글이 이어졌고, 실제 판매 여부나 구매 방법을 묻는 문의도 잇따랐다. 굿즈 자체에 대한 관심이 팬덤의 자발적인 소통으로 확장된 셈이다.

산호초, 오투, SeeHyun, 민소, Geun 등 다른 참여 작가들의 게시물에도 비슷한 반응이 이어졌다. 팬들은 굿즈를 직접 소장하고 싶다는 의견과 함께 플랫폼의 기획력을 높이 평가했으며, 이러한 관심은 작가 채널 구독자 증가로도 연결되는 성과를 보였다.

Photo Image
△Guen 후기

팬트리는 이번 웰컴키트 프로젝트를 계기로 2026년부터 창작 크리에이터 굿즈 제작과 판매 사업을 본격 전개할 계획이다. 단순한 기념품 제공을 넘어, 팬들의 니즈를 반영한 고품질 굿즈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창작자들이 자신의 IP를 활용해 수익을 창출하고 팬들과의 접점을 넓힐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소성렬 기자 hisabisa@etnews.com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