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즈니, '2026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공급기업 선정

버즈니는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K-DATA)이 주관하는 '2026년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중소·벤처기업과 공공·민간 수요기업을 대상으로 데이터 구매·가공 서비스를 바우처 형태로 지원하는 게 핵심이다. 서비스 개발과 비즈니스 혁신을 돕는 정부 주도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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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즈니는 커머스AI 플랫폼 '에이플러스AI(APlus AI)'와 영상 데이터 분석 기술을 기반으로 숏폼AI, 영상검색AI, 쇼호스트 영상 요약, 상품 카테고리·속성 자동 추출, 카탈로그 그룹핑, VOC 자동 분류, 이미지·영상 OCR 분석, 리뷰 분석 등 커머스·미디어 특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숏폼AI는 긴 영상을 수십 개의 숏폼 콘텐츠로 자동 생성한다. 영상검색AI는 키워드 입력만으로 원하는 장면을 빠르게 찾아준다. 커머스AI 영역에서는 상품 상세페이지와 리뷰 데이터를 분석해 검색·추천에 활용 가능한 고품질 데이터셋을 자동으로 구축해 운영 효율을 높인다.

한편 에이플러스AI는 지난해 주요 커머스사를 신규 고객으로 확보하며 전년 대비 약 3배 늘어난 19건의 계약을 체결했다. 데이터바우처 협업 신청은 에이플러스AI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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