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이 3박 4일간의 중국 국빈 방문 일정을 마치고 7일 오후 서울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상하이에서 출발한 이 대통령은 이날 밤 9시 30분경 서울 성남공항에 도착했다. 공항에는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박윤주 외교부 제1차관 등이 나와 이 대통령 부부를 마중했다.
이 대통령은 방중 기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갖고, 한중 관계를 전면 복원하며 협력 범위를 확대하자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서해 구조물 설치 문제, 양국 내 혐오 정서 해소, 중국 정부의 '한한령' 등 주요 갈등 현안에 대해서도 진전된 결과를 끌어냈다.
이 대통령은 오는 9일 광주·전남 지역 국회의원들과 오찬 간담회를 갖는 등 본격적인 국내 현안 점검에 나설 예정이다.
최호 기자 snoop@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