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KT노조 창립일 맞아 노사공동 자립준비청년 후원 물품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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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대구경북광역본부와 KT노동조합대구지방본부가 노동조합 창립 44주년을 맞아 지역 자립준비청년을 위해 약 300만원 상당의 후원 물품을 대구광역시자립통합지원센터에 전달하고 있다.

KT대구경북광역본부(본부장 김병균)와 KT노동조합 대구지방본부(위원장 변우영)가 노동조합 창립 44주년을 맞아 지역 자립준비청년을 위해 약 300만원 상당의 후원 물품을 대구광역시자립통합지원센터(센터장 전명진)에 기부했다.

KT노사는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성금으로 모집된 KT사랑나눔기금으로 즉석밥과 부식, 라면 등 각 10만 원의 먹거리가 담긴 희망박스 30개를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자립준비청년들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과 성공적인 자립 실현을 지원함으로써 지역사회 상생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립준비청년은 보호조치가 종료되거나 해당 시설에서 퇴소한 지 5년이 지나지 않은 사람으로서 보호대상아동의 위탁보호 종료 또는 아동복지시설 퇴소 이후의 자립을 준비하는 사람이다.

변우영 KT노동조합 대구지방본부 위원장은 “이번 기부가 청년들의 자립에 작은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대구=정재훈 기자 jho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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