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제홍 엘앤에프 대표 “LFP 양극재 양산·원가 경쟁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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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제홍 엘앤에프 대표가 대구 본사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앨앤에프)

허제홍 엘앤에프 대표는 배터리 소재 업계 위기 극복을 위해 리튬인산철(LFP) 양극재를 성공적으로 양산하고, 원가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6일 밝혔다.

허 대표는 신년사에서 “전례 없는 혹독한 캐즘을 마주했지만 끝내 돌파해냈고, 이제 그 기반 위에서 탁월한 성장을 이뤄내야 한다”고 말했다.

신년 3대 핵심 전략으로는 △LFP 양극재 양산 △생산 공정 효율화와 원가 경쟁력 강화 △미래 사업 모델 혁신을 제시했다.

니켈·코발트·망간(NCM) 배터리 대비 가격 경쟁력이 높은 LFP 수요가 늘고 있어 엘앤에프는 올해 하반기부터 LFP 양극재를 생산할 예정이다.

신기술과 신공정 도입으로 원가 경쟁력을 확보하고, 차세대 양극재 개발로 미래 성장 동력 강화도 추진한다.

허 대표는 “명확한 목표, 검증된 공정, 각 분야 최고 전문가들의 협력으로 극한의 도전을 이겨내겠다”고 강조했다.

엘앤에프 이사회 의장을 맡아 온 허 대표는 지난달 회사 신임 대표에 임명됐다.


이호길 기자 eagles@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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