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센서학회는 허신 한국기계연구원 박사가 제26대 회장에 취임했다고 6일 밝혔다.
허 신임 회장은 현재 한국기계연구원 AI로봇연구소 바이오기계연구실 책임연구원으로 재직하며, 센서 및 마이크로나노 소자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한국센서학회에서 산학위원장, 학술대회 조직위원장, 수석부회장 등을 역임해 산·학·연 협력 확대와 국내 센서 산업 발전에 기여했다.
허 회장은 “올해는 한국센서학회가 창립 35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로 AI 시대 센서학회 새로운 도약의 원년으로 삼겠다”며 “AI 센서 플랫폼 기반 미래지향적 연구 주제를 학회가 적극 포용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학술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글로벌 협력도 강화한다. 국제 AI 센서 및 트랜스듀서 컨퍼런스인 'AIS 2026'을 8월 제주에서 공동 개최하고, 아시아 화학 센서 컨퍼런스 'ACCS 2026'를 11월 서울에서 단독 개최해 국내외 협력 네트워크를 확장할 계획이다.
한국센서학회는 1991년 창립된 이래 전국 7개 지부에 1200여명의 센서 기술 전 분야의 산·학·연 전문가가 회원으로 참여 중이다.
정현정 기자 ia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