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 새해 AI 트렌드 '초개인화'와 'AI 에이전트' 넘어선 '증강 AI(GPR)' 모델 제시
개인화 콘텐츠 참여 따른 '토큰 단위 보상' 및 CPC·CPV 기반 광고 수익 공유 체계 도입
사용자 데이터 주권 강화와 공정한 플랫폼 생태계 확장을 위한 Addeep-GPR 서비스 신규 론칭

초개인화 인공지능 기술 기업 애딥의 윤재영 의장이 새해를 맞아 인공지능(AI) 기반 새로운 소셜 미디어 생태계 비전을 담은 신년 메시지를 발표했다.
윤 의장은 2026년 1월 현재 전 세계적으로 부상하고 있는 10대 AI 이슈(AI 에이전트의 일상화, 데이터 주권 강화, AI 기본법 시행, 초개인화 마케팅의 표준화 등)를 분석하고, 이에 대응하는 애딥의 핵심 전략으로 'Addeep-GPR(Generative Pre-trained Recommender) 증강 AI 모델'을 통한 사용자 중심의 보상 모델이 적용되는 S2E 소셜 미디어 플랫폼 생태계 구축을 선언했다.
새해 초 재계와 IT 업계는 AI가 단순한 도구를 넘어 기업과 개인 의사결정을 자율적으로 돕는 'AI 에이전트' 시대로의 진입을 선포했다. 윤재영 의장은 이러한 흐름 속에서 애딥이 추구하는 '증강 AI(Augmented AI)' 모델이 차세대 소셜 미디어의 핵심 가치가 될 것임을 강조했다.
그는 “이제 AI는 사용자의 추천 도구와 단순 생성형 모델에서 벗어나 우리 일상에서 사용자 마음을 읽는 한차원 높은 단계의 자동 추천 생성 단계로 발전하는 사용자의 명시적 입력 없이도 다차원 데이터를 통해 마인드셋(Mindset)을 추론하고, 그 사람만을 위한 독창적인 콘텐츠를 생성·융합하는 Addeep-GPR 기술이 진정한 초개인화 서비스를 완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번 보도자료에서 주목할 점은 애딥이 새롭게 제시한 '개인화 보상 체계'다. 애딥은 사용자 플랫폼 참여도와 데이터 제공 기여도를 정밀하게 측정하여 이를 토큰 단위로 보상하는 시스템을 적용할 계획이다. 사용자가 플랫폼 내에서 콘텐츠를 소비하고 상호작용하는 모든 활동이 수치화돼 토큰 단위로 보상체계를 적용해 리워드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애딥의 타깃 광고 서비스와 연계해, 사용자가 본인 취향에 맞는 광고를 시청(CPV)하거나 클릭(CPC)할 경우 광고 수익의 상당 부분을 사용자에게 직접 보상한다.
윤 의장은 “기존 빅테크 플랫폼들이 사용자 데이터를 독점하고 광고 수익을 가져가던 구조에서 벗어나, 데이터 주인인 사용자에게 정당한 가치를 돌려주는 '데이터 주권' 실현이 애딥-GPR 소셜 미디어 서비스의 핵심 가치”라고 설명했다.
윤 의장은 “Addeep 소셜미디어는 스마트 플랫폼 위에서 콘텐츠와 커머스가 유기적으로 연결된 생태계”라며 “GPR 증강 AI는 사용자의 프롬프트 입력 없이도 마인드셋을 분석해 가장 필요한 콘텐츠와 상품을 연결하고,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수익을 데이터 기여도에 따라 공정하게 배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애딥이 2026년 선보일 신규 서비스는 사용자의 일상(UGC)과 맞춤형 광고, 그리고 AI가 생성한 개인화 콘텐츠가 경계 없이 융합되는 형태다. GPR 엔진은 사용자의 실시간 상태를 파악해 가장 필요한 정보와 혜택을 제공하며,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모든 서비스제공의 핵심가치는 투명한 보상 체계와 결합된다.
윤 의장은 “2026년은 AI가 인간의 삶을 실질적으로 풍요롭게 만드는 '가치 중심의 AI' 시대가 될 것”이라며 “애딥은 GPR 기술을 통해 누구나 자신의 데이터로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는 새로운 소셜 미디어의 표준을 정립하겠다”고 밝혔다.
김현민 기자 mink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