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은 'KB금융 코리아 피겨스케이팅 챔피언십(2026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에서 한국 피겨 꿈나무들을 위한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KB금융은 지난 4일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대회에서 'KB금융 피겨 꿈나무 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KB금융은 지난 2015년부터 유망주 후원을 통한 대한민국 피겨스케이팅 발전을 목표로, 매년 10명의 남녀 피겨 유망주를 선정해 장학금을 수여하고 있다.
장학금 수혜자는 이번 'KB금융 코리아 피겨스케이팅 챔피언십'과 지난해 12월 개최된 '25-26 KB금융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회장배 랭킹대회' 성적을 합산해 최종 선정된다. 장학금은 대한빙상경기연맹을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
KB금융 관계자는 “장학금이 피겨 유망주들에게 꿈을 향한 도전을 이어갈 수 있는 희망의 메시지가 되기를 바란다”며 “KB금융은 피겨 꿈나무 등 미래세대 육성에 적극 앞장서며, 세계 무대를 향한 선수들의 도전과 성장을 지속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정다은 기자 danda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