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손보, 연말연시 '김치 전달식' 실시…미혼모자 가정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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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서울 서대문구 미혼모자 복지시설 구세군 두리홈에서 송춘수 NH농협손해보험 대표(오른쪽)과 여운자 두리홈 원장이 김치 전달식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NH농협손해보험)

NH농협손해보험(대표이사 송춘수)은 지난달 31일 서울 서대문구 소재 미혼모자 복지시설 구세군 두리홈(원장 여운자)을 찾아 '연말연시 우리 농산물로 만든 김치 전달식'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1926년 설립된 구세군 두리홈은 미혼모 산전 관리와 출산 지원은 물론 영·유아 양육을 도와 미혼모자 가정이 새로운 시작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관이다.

이번 행사는 연말연시를 맞아 돌봄과 지원이 필요한 지역사회 미혼모자 가정에 관심과 희망을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미혼모자 가정이 직접 김장을 하기 어려운 현실과 김치 원재료 가격 상승을 고려해 우리 농산물로 만든 김치 1000만원 상당을 마련해 한부모 가정 식탁에 온기를 더했다.

송춘수 농협손해보험 대표이사는 “지역사회 한부모 가정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풍성한 연말연시를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진혁 기자 s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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