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엠뱅크는 제15대 강정훈 은행장이 취임했다고 1일 밝혔다.
강정훈 은행장은 “1967년 창립되어 새해 창립 59주년, 곧 60년의 역사를 만들 아이엠뱅크가 있기까지 든든한 받침이 되어주신 지역민을 비롯한 전국 고객, 임직원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면서 “새로운 은행장으로 무한한 책임감을 느끼는 바, 시중은행 연착륙이라는 큰 목표 달성을 비롯해 가장 지역적인 시중은행으로 찾아가는 디지털 은행의 면모를 갖출 것”이라고 말했다
강정훈 은행장은 취임 후 첫 공식행사를 새해 첫 영업일 지점을 찾는 고객들과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행보로 고객 소통 목표를 몸소 실천할 계획이다.
아이엠뱅크는 강 행장 취임과 동시에 대한적십자사 '레드크로스 아너스기업 50억원 클럽'에 가입하는 한편, 대한적십자사에 이동급식용 5.5톤 차량을 지원했다. 지원 차량은 재난 발생시 대피소 이재민 및 재난 복구 인력 급식지원, 재난현장 아이엠뱅크 임직원 봉사활동 시에 활용된다.
강 행장은 “혁신에는 실천이 필요한 바 솔선수범의 자세로 먼저 2배, 3배 노력하겠다”면서 “함께 고민하고 함께 실행하며 임직원 모두 원팀이 되어 은행, 직원, 고객 모두의 가치를 높이자”고 격려했다.
1969년생인 강정훈 은행장은 1997년 아이엠뱅크입행 후 iM금융그룹 그룹미래기획총괄, 경영지원실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
이후 아이엠뱅크 경영기획그룹장으로 전략·재무 총괄 업무를 수행했다.
강정훈 행장 임기는 2026년 1월1일부터 2027년 12월31일까지다.

김시소 기자 siso@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