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국가고객만족도(NCSI)]우수기업 '우정사업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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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사업본부는 국민 생활과 밀접한 우정서비스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보다 편리한 이용 환경 마련을 위해 지속적인 제도 개선을 추진 중이다.

먼저 젋은 고객층의 소형화 물품 발송 수요에 맞추어 서적 1권이 들어가는 크기의 우체국 소포상자 '0호'(22.5cm x 15.5cm x 3cm)를 7월에 출시했다. 0호 상자 이용 소포는 간편사전접수 후 전국 7천여 개 우체통에 투함하여 연중무휴 24시간 접수가 가능하다. 전국 우체국 및 우체국쇼핑몰(온라인)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고객이 마음 놓고 물건을 맡길 수 있게 우체국은 고가물품에 대한 안심소포(최대 300만원) 보상제도를 운영 중이다. 지난 2024년부터 시범적으로 도입한 소포물품 사진서비스(134개 우체국)로 발송·수취 과정의 투명성을 강화하는 등 차별화된 안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우체국소포는 최고 수준의 익일 배송률과 반품 회수율을 유지하고, 운송 사고율은 최저 수준으로 관리하여 안정적 배송망을 제공하고 있다. 고객만족 현장 컨설팅 또는 교류점검 실시 및 전 직원 대상 고객응대 교육을 정례화해 서비스 품격과 친절도를 높이기 위한 일환이다.

또한 우체국쇼핑은 청년 농업인, 농어민, 소상공인 등 지역경제 주체의 상품 판로 확대와 마케팅을 지원하고, 특히 온라인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추진하여 자립 기반 마련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

정부 정책을 알리는데도 적극적이다. 우체국은 정부부처·지자체·공공기관과 협업해 소포 상자와 종이테이프에 정책 문구와 이미지를 담아 보급하고 있다. 금융사고(보이스피싱) 예방, 불법도박 근절, 육아휴직 지원제도, 지역 맞춤형 정책 등을 국민에게 직접 알리는 효과적 수단으로 자리매김하며, 정책 인지도 제고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우정사업본부 관계자는 “고객 편의와 사회적 가치를 높이는 맞춤형 서비스를 발굴하고 확대하는 동시에 공공적 책무를 성실히 수행헤 국민에게 신뢰받는 서비스로 지속 발전하겠다”고 밝혔다.


이경민 기자 kmle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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