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인용)은 지역 게임기업의 필요 인력과 지역 내 취업 희망 인력의 전문성 제고, 기업 경쟁력 향상을 위해 추진한 '게임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게임분야 취업·창업을 희망하는 전남도민과 게임기업 재직자 등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프롬프트 활용능력 자격 취득과정 △유니티 기초과정 △콘텐츠 창업 교육 등 5개의 교육과정(총 289시간)을 7월부터 10월까지 순천과 나주에서 운영하여 14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수료생 가운데 12명은 게임.콘텐츠 분야에 취업했고 2명은 게임기업을 창업하는 성과를 냈다.
특히 AI 프롬프트 활용능력 자격 취득과정(순천, 나주)은 수료자 33명 중 16명이 한국생산성본부가 발급하는 'AI-POT(AI프롬프트활용능력) 2급' 자격을 취득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으로 전남도내 우수 인력을 양성하고 배출해 취업·창업 여건 개선 및 기업들의 자생력을 강화해줄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단계별 맞춤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나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