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스트(DGIST·총장 이건우)는 연말을 맞아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 사랑의 제빵 나눔 봉사, 사랑의 열매 성금 전달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달말 '2025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를 열고, 구성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모금된 성금 440만원으로 연탄 총 5000여 장을 마련해 기부했다. 이 가운데 1800장은 대구시 동구 일대 난방 취약계층 6가구에 전달했다. 교직원·학부생·대학원생 등 47명이 약 3시간 동안 골목골목을 누비며 직접 연탄을 배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또 이달초에는 DGIST 구성원 19명이 '사랑의 제빵 나눔' 봉사활동을 통해 정성 가득한 빵 500여 개를 만들어 지역 노인·아동 복지시설에 전달했다. 이와 함께 '풀밭 음악회', 'D-RUNNER' 등 내부 행사에서 조성된 참가비 수익금 총 412만원을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에 전달했다.
이건우 총장은 “이번 사회공헌 활동은 구성원 모두가 함께 참여해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관으로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구=정재훈 기자 jhoo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