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방송대상' 수상작이 케이블TV, IPTV 등 주요 유료방송에서 무료로 상영된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홈초이스(케이블TV), KT·SK브로드밴드·LG유플러스 등 IPTV, KT스카이라이프(위성방송) 등 주요 유료방송에서 '방송대상 특별관'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특별관은 방송사와 유료방송의 적극적인 협조를 통해 마련된 것으로, 시청자들은 '2025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방송대상'에서 최우수상, 우수상 등을 수상한 10개 프로그램들을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내년 1월 19일까지 시청 가능하며, 10개 수상작은 해당 유료방송의 'TV 다시보기' 메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권혜미 기자 hyeming@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