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기술 상용화 기반조성 성과] 한국능률협회, 양자기술 신규·전환인력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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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십 프로그램 최종결과발표회

한국능률협회는 양자기술 관련 신규 유입인력 유입과 전환인력 확보를 위해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양자기술 산업인력양성 지원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기업연계 인턴십 및 박사 후 연구원 정착지원

양자분야 차세대 청년인재를 선도적으로 발굴하고 양성하기 위해 국내 양자기업과 정보통신기술(ICT)분야 대학(원)생을 연계한 인턴십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총 8개 기업에 11명 인턴사원을 매칭하여 에스디티, 큐심플러스 등 기업에 6명의 인턴사원이 정규직으로 매칭되고, 1명이 양자대학원에 진학하는 등 성과를 거뒀다. 또, 포닥 펠로우십 프로그램을 통해 포항공과대학교 내 박사 후 과정생이 연구프로젝트를 수행해 국내 우수인재가 양자산업에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연구프로젝트를 통해 초전도 QPU의 설계부터 실물 제작, 1·2큐비트 측정까지 성공적으로 수행했으며, 국내 최초로 가변주파수 QPU 시스템의 응용 가능성을 제시했다.

◇신규 온라인 교육 콘텐츠 개발

K-QIC 양자산업생태계지원센터(kqic.kr) 내에 운영 중인 온라인 교육프로그램의 모듈화를 통해 사용자 학습부담을 경감하고 접근성을 향상시켰다. 국내 산학연 전문가와 유튜버 과학쿠키와 협업해 양자기술 동향, 양자컴퓨팅 활용, 양자 중계기·메모리 등 영상콘텐츠를 제작해 양자기술을 잘 모르는 일반인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또, 입문용 양자기술 교재가 필요하다는 전문가들의 의견을 반영해 '양자 첫걸음 : 보이지 않는 질서, 빛에서 시작된 퀀텀의 세계'라는 입문 교양서를 제작해 올해 12월 말 공개 예정이다.

◇기업·연구소 연계 실습교육 및 오프라인 세미나 개최

양자기술 및 ICT 분야 재직자 대상 한국표준과학연구원(KRISS), 한국과학기술원(KIST), 서울시립대 등 연구소·대학 연계 현장 실습교육을 지원해 양자 자기장 센서(KRISS 심정현 그룹장), 양자광원 및 양자광학센서(KRISS 이선경 그룹장·홍기석 박사), 양자컴퓨터(서울시립대 안도열 교수), 양자통신(KIST 김용수 단장) 4개 과목에 대한 교육을 추진했다.

또한, 온라인으로 진행하던 교육 프로그램을 오프라인 현장으로 연결해 양자기술에 대한 이해도 제고와 저변확대를 위해 양자기술 강연과 네트워킹을 할 수 있는 '퀀텀캠프'를 개최하했다.

◇글로벌 교류 프로그램 제공

국내 산학연 관계자 15명으로 구성된 대표단과 함께 양자기술 관련 글로벌 컨퍼런스(QWC 2025)에 참여했다. 또한, IonQ, IBM, Rigetti 등 양자기술 관련 기업과 메릴랜드 대학, Fairfax county를 방문해 글로벌 협력 기회를 모색했다.


박지성 기자 jisun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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