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수스페셜티케미컬은 무역의 날 1억불 수탑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회사는 ABS(Acrylonitrile Butadiene Styrene), 타이어용 합성고무 분자량 조절제로 사용되는 TDM·NOM·NDM, 특수 용제 D-sol 등 주력 제품 수출이 실적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이수스페셜티케미컬 관계자는 “현재 전고체 배터리 핵심 원료인 황화리튬 마더플랜트를 건설 중이고, TDM 등 기존 제품 판매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향후 지속적인 수출 확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정현정 기자 ia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