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씨엔티테크가 지난달 28일 '2025 여성특화 액셀러레이팅 데모데이(WSA DEMO DAY)'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여성벤처협회가 주최하고 씨엔티테크가 주관한 '2025년 민간협력 여성벤처·스타트업 육성사업' 피날레로, 우수한 기술력과 사업성을 갖춘 여성 창업기업 8개사의 성과를 투자자들에게 선보이고 실질적인 투자 유치 기회를 잡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2025년 민간협력 여성벤처·스타트업 육성사업' 핵심 프로그램으로, 여성 스타트업 CEO들의 실질적인 투자 유치 기회와 사업 확장의 발판을 마련하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으며, 행사는 기업들의 한해 성과 및 현황을 공유하는 IR 피칭과 직접적인 투자기회를 연계하기 위한 투자상담회로 구성됐다.

행사 무대에 오른 8개 유망 여성 스타트업은 비즈니스 모델과 스케일업 전략을 발표하며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번 데모데이의 1부 IR 피칭 세션은 유튜브 '전화성의 CNTV' 채널을 통해 실시간 온라인 스트리밍으로 동시 생중계 됐으며 현재 채널을 통해 확인해 볼 수 있다.
IR 피칭 후 이어진 1:1 투자상담회에서는 기업과 투자자 간의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씨엔티테크는 이번 지원사업 중 우수 기업에 대한 직접 투자를 집행하고, 보유하고 있는 팁스(TIPS) 운영권을 활용해 기술개발(R&D) 자금과 사업화 자금 연계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희정 씨엔티테크 이사는 “오늘 데모데이를 통해 여성 창업가들이 보여준 혁신성과 열정은 우리 벤처 생태계의 밝은 미래를 증명했다”며 “이번 행사가 일회성 이벤트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후속 투자와 글로벌 진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씨엔티테크의 전사적 역량을 투입해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씨엔티테크는 근래 2년 연속 국내 투자 건수 1위를 기록하며 스타트업 생태계를 이끌고 있으며, 특히 여성 기업 투자 비중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차세대 K-여성창업자 육성에 앞장서고 있다.
김현민 기자 minkim@etnews.com



















